
착한운전 마일리지, 주차 과태료 한 장에도 서약이 깨진다는 거 아셨나요
무사고 운전을 몇 년째 이어오고 계신 분이라도 착한운전 마일리지를 신청 안 해두신 경우가 많습니다. 사고를 안 냈다는 것만으로는 자동으로 쌓이지 않고, 직접 서약을 해야 점수가 붙는 제도라서 그렇습니다. 반대로 사고 한 번 없이 운전해도 주차 딱지 한 장이면 서약이 그대로 깨질 수 있다는 점은 의외로 잘 안 알려져 있습니다. 착한운전 마일리지, 어떤 제도인가요 착한운전 마일리지는 운전자가 스스로 무위반·무사고를 지키겠다고 서약하고 실제로 1년간 이를 실천하면 마일리지 10점을 적립해 주는 경찰청 제도입니다. 운전면허가 있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면허 효력이 정지 중이거나 납부하지 않은 범칙금·과태료가 있으면 신청할 수 없고 지금 운전을 안 하는 장롱면허 소지자도 서약해서 1년을 채우면 똑같이 10점을 받습니다. 나중에 벌점이 쌓였을 때를 대비해 미리 방패를 마련해 두는 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