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쌓인 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

윈터타이어 교체 시기, 눈이 오기 전 기온 영상 7도 아래가 기준입니다

첫눈 뉴스가 나오면 그제야 타이어 가게에 전화하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이미 예약이 밀려 있고, 타이어는 눈이 오기 한참 전부터 굳기 시작합니다. 윈터타이어를 언제 끼워야 하는지, 기준부터 말씀드립니다. 윈터타이어 교체 시기는 눈이 아니라 기온으로 봅니다 한국타이어는 겨울철 차량 안전관리 안내에서 기온이 영상 7도 이하로 떨어지면 겨울용 타이어로 교체하기를 권합니다. 겨울용 타이어에는 저온에서도 쉽게 굳지 않는 고무가 쓰이는데, 일반 타이어나 사계절 타이어는 이 온도 아래에서 고무가 딱딱해져 접지력이 떨어진다는 설명입니다. 미쉐린 안내도 비슷한 내용입니다. 겨울용 타이어는 눈 오는 날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고, 기온이 7도 아래로 내려가 그 상태가 이어질 때 고려할 대상이라고 합니다. 눈이 거의 안 오는 지역에 사셔도 아침저녁 기온이 이 선 밑으로 내려간다면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

2026년 10월 2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타이어 트레드 마모한계 표시를 가까이서 찍은 사진

타이어 마모한계선, 법정 기준은 1.6mm인데 왜 3mm에서 바꾸라고 할까요

신호 대기 중에 옆 차 타이어를 유심히 본 적은 별로 없으실 겁니다. 정작 타이어 옆면에는 언제 바꿔야 하는지 답이 이미 적혀 있는데도 그렇습니다. 작은 삼각형 표시를 따라가면 나오는 마모한계선 이야기입니다. 법정 기준은 1.6mm, 그런데 권장 교체 시점은 다릅니다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은 타이어 트레드 깊이가 1.6mm 밑으로 내려가면 안 된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이 수치가 바로 타이어 옆면 삼각 표시가 가리키는 마모한계 표시(트레드웨어인디케이터)의 높이입니다. 정기검사에서도 이 기준 아래로 내려간 타이어는 부적합 판정을 받습니다. ...

2026년 9월 7일 · 2 분 · Importants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