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차 안에서 차 키를 들어 보이는 운전자

자동차 채권 환급금 조회: 차 등록할 때 산 공채, 5년 지났으면 돌려받자

5년 넘게 탄 차가 있다면 오늘 은행 앱을 열어볼 이유가 하나 있다. 차를 등록하면서 의무로 샀던 채권의 원금과 이자가 그대로 남아 있을지 모른다. 행정안전부(행안부) 집계로 상환일이 지났는데도 찾아가지 않은 채권 환급금이 2,391억원(2021년 10월 말 기준)이다. 매년 20억원 정도는 시효가 지나 지자체로 귀속된다. 내 돈인데 가만히 있으면 사라진다. 공채매입? 공채할인? 내가 대상인지부터 차를 살 때 받은 견적서를 기억해 보자. 취득세 옆에 ‘공채’ 항목이 있었을 것이다. 자동차를 신규·이전 등록할 때는 지역개발채권이나 도시철도채권을 의무적으로 사야 한다. 여기서 갈림길이 생긴다. ...

2026년 8월 30일 · 3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