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정기검사 기간과 과태료: 만료일 전 90일부터 가능, 늦으면 최대 60만원
자동차 정기검사를 놓치면 과태료가 4만원에서 시작해 최대 60만원까지 불어난다. 반대로 미리 받는 건 아무 손해가 없다. 2025년부터 검사 가능 기간이 유효기간 만료일 전 90일부터 후 31일까지, 총 122일로 늘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지금 할 일은 하나다. 내 차 검사 만료일이 언제인지 30초만 들여 확인하는 것. 내 차 검사 만료일, 어디서 확인하나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운영하는 사이버검사소에서 차량번호와 소유자 정보를 넣으면 검사 유효기간이 바로 나온다. 조회는 무료다. 보통 만료일이 다가오면 우편이나 문자로 안내가 오지만, 이사 후 주소 정리가 안 됐거나 안내문을 무심코 버렸다면 그대로 지나치기 쉽다. 안내문을 못 받았다는 사정은 과태료 부과에서 고려되지 않으니 조회 한 번이 가장 확실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