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물에 잠긴 도로 위에 서 있는 승용차

침수차 구별법: 중고차 계약 전 무료 조회 30초, 현장 점검 6가지

여름 폭우가 끝나고 중고차 수요가 살아나는 가을. 침수차가 말끔히 세차와 소독을 마치고 매물로 나오는 시기가 바로 지금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중고차 계약서에 도장 찍기 전에 딱 두 가지만 하면 된다. 보험개발원 카히스토리에서 차량번호를 넣어 침수 이력을 무료로 조회하고, 차를 직접 보러 가서 아래 여섯 군데를 확인하는 것. 조회는 30초면 끝난다. 침수차가 왜 위험한가 침수차는 겉만 보면 멀쩡하다. 문제는 눈에 안 보이는 곳에 있다. 물에 잠겼던 전기 배선과 전자제어장치는 당장은 작동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부식이 진행되고 주행 중 시동 꺼짐 같은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

2026년 8월 28일 · 3 분